▲ 협약서에 서명한 조락교 용운장학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주원 회장. 한글학회는 5월 18일(목) 오전 11시 30분, 학회 회의실에서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과 ‘국학(국어학) 연구 지원’ 및 ‘용운한글상’ 지원 협약을 맺었다. 우리 ...
▲ 협약서에 서명한 조락교 용운장학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주원 회장.
한글학회는 5월 18일(목) 오전 11시 30분, 학회 회의실에서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과 ‘국학(국어학) 연구 지원’ 및 ‘용운한글상’ 지원 협약을 맺었다. 우리 말글 연구와 교육 발전을 위한 국학(국어학)연구 지원 협약은 △우리말과 우리글 연구의 전통을 이어갈 신진학자 발굴과 연구비 지원,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지원, △그 밖의 우리말과 우리글의 발전을 위한 내용의 교류 증진 등에 서로 협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국어 실천 활동을 널리 펴기 위하여 ‘용운한글상’ 지원 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여 올 한 해 동안 국어 실천 활동을 통해 국어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찾아 한글학회 용운한글상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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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하느라 바빠요 - 강희안
한글 집현전(Editors)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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