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훈민정음 해례본, 언해본의 복간본
한국의 국보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1443년 반포한 한글의 창제 원리, 뜻,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 등을 담은 한문 해설서이며,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문자를 창제한 철학과 과학적 배경을 ...
한국의 국보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1443년 반포한 한글의 창제 원리, 뜻,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 등을 담은 한문 해설서이며,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문자를 창제한 철학과 과학적 배경을 ...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은 『용비어천가』와 함께 훈민정음 창제 즈음에 최초의 시가 문학 작품들이다. 특히 『월인천강지곡』은 우리말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점이나 어휘 활용면에서도 높은 문학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집이다. 1459년(세조 4년)...
2020년 12월 『조선말 큰사전 원고』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정조사를 위해 마주하게 된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이 자료가 거쳐온 지난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랍도록 완전한 모습이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그 이름과 같이 『조선말 큰 사전...
▲ 월인천강지곡(작가: 김내혜) 2024년 5월 15일은 부처님 오신 날과 세종대왕 나신 날이 겹치는 겹경사 날이다. 부처님 오신 날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올해에는 겹치다 보니 더 편하게 세종 나신 날도 함께 기리게 되었다. 마침 세종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호머 헐버트 박사,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한 인물이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낯선 이름이다. 조선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한민족의 우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언어학자, 교육자, 언론인,...
세종대왕이 직접 저술한 정음편은 크게 두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종 서문과 예의가 이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배우는 세종 서문은 정확히 말하면 임금이 직접 지은 글이고 ‘세종’이란 말은 세종 사후의 이름이므로 보통...
집에 다녀가지 못하여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 있을까 하며 울고 가오. 어머님과 아기 잘 보살피며 있으시오. 올해에는 나오고자 하오.. 500여 년 전, 가족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부임한 조선의 군관 ‘나신걸(羅臣傑)’이 아내...
돌이켜보니, 이제 한반도에 8·15광복(八一五光復)을 기뻐했던 사람들의 물결이 넘쳐흘렀던 것이 거의 백 년 전의 일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 오래전의 시간 속에서 그 기쁨의 순간에도 여전히 애가 타던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모진 고문과 투옥에 동...
한글과 세종을 배우기만 하지 말고 이제 한글과 세종을 여행하자! 수천 년의 세월 동안 한국 지역에 있던 그 많은 왕 중에 세종이 얼마나 사랑을 받는 왕이었으면, 최소한 조선 왕들의 지역이었던 한국 서울의 가장 중심지가 ‘세종로’로 현재에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희태)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나신걸 한글 편지’를 2023년 3월 24일(금)부터 5월 28일(일)까지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전시했다. 이 한글 편지는 2011년 대전시 유성구에서 안정나씨 무덤 이장 과정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