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글씨는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 강병인 별다른 설명과 소개가 필요 없는, 1990년 대 말부터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멋글씨, 즉 캘리그래피 분야를 개척하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

대한민국 글씨는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 강병인
별다른 설명과 소개가 필요 없는, 1990년 대 말부터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멋글씨, 즉 캘리그래피 분야를 개척하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멋글씨 예술가이다. 무엇보다 우리말이 가진 고움과 멋을 온전히 담아낸 글씨에 보이지 않는 소리와 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드라마 '미생', 소주 '참이슬' 등의 제목 글씨를 썼으며,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 글씨의 멋과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데 참노력을 하고 있다.
영묵 강병인 초대전 - '획의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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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하느라 바빠요 - 강희안
한글 집현전(Editors)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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