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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에서 한국을 알리다 - 취리히 한글학교

▲ 취리히에서 한국을 알리다! Koreanische Schule Zürich 취리히 한글학교의 활발한 대외활동은 이미 국내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취리히 도심 한복판에서 한글학교 학생들이 여는 포장마차가 유명하...

▲ 취리히에서 한국을 알리다! Koreanische Schule Zürich

취리히 한글학교의 활발한 대외활동은 이미 국내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취리히 도심 한복판에서 한글학교 학생들이 여는 포장마차가 유명하다. 2008년부터 학생들이 직접 떡볶이, 어묵, 파전같은 것을 만든다. 이런 음식들을 스위스 현지인들이 자연스레 경험해보고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취리히에는 젝세로이텐이라고 불리는 봄 축제가 매년 열린다. 취리히 한글학교 학생들은 매년 이 축제에 초청을 받아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한복을 입고 장구를 치며 행진을 하는 것이다. 취리히에 사는 한국 동포로서 지역축제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한국 문화를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강희안

조선의 컴퓨터라고 합니다 - 정인지

한글 집현전(Editors)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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