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국어사전의 주춧돌, 『큰사전』 원고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준비하자
2020년 12월 『조선말 큰사전 원고』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정조사를 위해 마주하게 된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이 자료가 거쳐온 지난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랍도록 완전한 모습이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그 이름과 같이 『조선말 큰 사전...
2020년 12월 『조선말 큰사전 원고』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정조사를 위해 마주하게 된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이 자료가 거쳐온 지난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랍도록 완전한 모습이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그 이름과 같이 『조선말 큰 사전...
‘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기념 정보 그림(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조선어학회 사전 편찬 역사 19가지 발자취 첫 번째 발자취, 말모이 이전의 사전들: 1911년 이전 국가유산청은 11월 24일 '근대...
577돌 한글날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 주제 : 『큰사전』의 종합적 조명 때 : 2023년 10월 6일(금요일) 10:00~16:40 곳 : 한글회관 한글학회 강당 주최 : 한글학회 | 문화체육관광부 한글학회는 훈민정음 반포 5...
“만일 우리 인류에게 언어라는 아름다운 보배가 없었던들 오늘날 우리 인류가 가장 자랑하는 모든 문화는 움도 싹도 터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언어가 없는 곳에 국가가 어디 있으며, 언어가 없는 곳에 역사가 어디 있으며, 언어가 없는 곳에 교육이 어디...
우리 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0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한글회관 강당에서 “577돌 한글날 기념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를 열었다. “『큰사전』의 종합적 조명”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일제강점...
의령군에 기증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 제공 : 의령군 경남 의령에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에 대한 염원이 뜨겁다. 지난 11월 29일(수)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는 의령문화원과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의령군의 후원으...
사진 출처 : 의령군청(제광모) 경남 의령에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학술발표회가 11월 29일(수)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은 이번 학술회에서는 의령군민들의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에 대한 뜨거운 열기...
한글이라는 이름은 언제부터 사용하게 되었을까 1910년 조선은 나라의 주권을 일제에 빼앗기면서 ‘국어’라는 명칭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조선 민족어를 없애려는 일제의 야욕은 일본어를 국어로 강제 채택했기 때문이다. 조선 역사 수업은 폐지되었...
시민모임 독립이 주최한 학술토론회 <고루 이극로>가 10월 11일 오후 2시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사)고루이극로박사기념사업회와 의령군의 후원으로 열렸다. 시민모임 독립의 이만열 이사장(전 국사편찬위원장)과 이극로박사기...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지만 그 의미와 유래는 잘 모르기 쉽다. 말의 근원을 알면, 그 뜻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된다. 말의 역사, 나아가 그 나라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도 말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또 어원에는 신기하고 재밌...
한국의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두 베트남 학생들이 일제강점기 때 조선어학회가 '조선말 큰사전'을 만든 사연을 바탕으로 당시 한반도 사람들이 그 사전을 만드는 과정에 어떻게 참여했는지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이다. 대...
「시민모임 독립」은 2023년 10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30호실에서 ‘고루 이극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주제 〈이극로의 훈민정음 연구 재평가〉 발제 : 김슬옹(세종국어문화원장) / 토론자 : ...
석인 정태진, 할아버지를 생전에 뵌 적은 없지만 작고하신 아버님을 통해서 한글사랑에 대한 할아버지의 마음과 가르침에 대해서 많이 들었다. 선친께서는 「나의 아버지 석인 정태진」이란 글에서 할아버지의 유학 시절, 일제 강점기의 방언 수집, 함흥 영...
우리 말글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꼽자면 15세기 중엽에 이루어진 한글 창제와 함께, 19세기 말부터 20세기의 전반기에 이루어진, 말글의 현대적 연구 및 표준화 사업을 들 수 있다. 여기서 뒤의 일을 한글 창제와 맞먹는 업적으로 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