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세종(13) 한글시장과 ≪훈민정음≫ 28대 정보 입체그림전
한글시장에서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훈민정음≫ 28대 정보 입체그림전을 여주세종문화재단(김진오 이사장) 주최, 세종국어문화원 여주지부 주관으로 열게 됐다. 필자는 2018년 여주 한글시장 건립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가끔 한글시장에 ...
한글시장에서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훈민정음≫ 28대 정보 입체그림전을 여주세종문화재단(김진오 이사장) 주최, 세종국어문화원 여주지부 주관으로 열게 됐다. 필자는 2018년 여주 한글시장 건립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가끔 한글시장에 ...
1997년에 유네스코에 첫 번째로 등재된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 세종이 1446년에 8인의 신하들과 함께 저술하여 펴낸 책, 15세기로 보나 지금으로 보나 최고의 사상과 학문을 담은 책. 현대 음성학과 문자학 그 이상의 가치...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 한글창제 580주년을 맞아 훈민정음 특별판을 기획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판에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해례본 영문 번역이 포함된 해설서'가 함께 제작된다고 한다. 그런데 훈민정음...
정음1446 ⓒHaan+ 북한산 깊은 곳, 해례본을 품은 절터 1444년 2월, 훈민정음 반포 찬성파와 반대파로 집현전이 분열되던 긴장된 시기, 세종대왕은 어디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준비했을까? 반대파의 눈을 피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세종대왕이 환생한다면 우리 아이들한테 한글을 어떻게 가르치셨을까? 세종과 한글을 30년 넘게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는 나도 궁금하고, 내 주변분들은 더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세종대왕이 대표 저술한 《훈민정음》 해례본(1446)은 사실 해설서이지 이 자체...
본 내용은 김슬옹 박사의 훈민정음 해례본 강독 15기에 참여했던 고시영님의 배움 후기이다. 취재 과정에서의 많은 협조에 감사한 마음이다. - 한글닷컴 에디터 최준화 12차시 수업을 마무리하며…. 무척 떨면서 수업을 시작했는데,...
내가 훈민정음을 처음으로 접한 시기는 아마도 중학교 국어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께서 외우라고 하시는 ‘나랏말싸미 중국에 달아 …’를 생각 없이 읊었을 뿐이었다. 우리 모두가 그 시절을 그렇게 보냈을 것이다. 1987년 군...
한글(Hangeul) 의 옛 이름은 훈민정음(訓民正音, Hunminjeongeum) 이다. 한글은 조선시대 제4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반포한 대한민국 고유의 문자다. <훈민정음>은 ‘백성...
전 세계 220여 개 나라 중 자국어를 가진 나라는 겨우 28개국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중에서도 자국의 고유 문자는 한글을 포함해 한자, 로마자, 인도문자 등 단 6개뿐이라고 한다. 최근 공공 기관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언어의 한글 ...
변방의 속국, 문자와 문화로 세계의 중심에 서다 “우리나라 말은 중국말과는 달라 한자와는 서로 잘 통하지 않는다. 이런 까닭으로 글 모르는 백성이 말하려고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글로 펼칠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엾게 여겨...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이 직접 펴낸 책인데 이 책에서 세종을 평가하다니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자화자찬이라도 한 것일까? 한없이 겸손했던 세종이 그럴 리가? 그래서 해례본의 특이한 짜임새를 이해해야 한다. ≪훈민정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특별판이 온다 한글 창제 580주년(한글 창제 : 1443년)을 기념하여, 세계인과 함께하는 '《훈민정음》 특별판 출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국의 《훈민정음》 '해례...
한국의 국보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1443년 반포한 한글의 창제 원리, 뜻,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 등을 담은 한문 해설서이며,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문자를 창제한 철학과 과학적 배경을 ...
내가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한 동기를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여러 기록에 분명히 밝혔는데도 아직도 한자음 발음기호 정도로 폄하하고 곡해하는 후손 학자들이 있어 너무 안타까워 바로잡기로 한다. 마침 타임머신을 타고 나를 인터뷰한 김슬옹이란 학자가 있...